
박해진은 아직도 발음이 서울_스럽지 못 하다. 그런데 캐릭터는 상당히 서울_스럽게 잡혀져있다. 금방이라도 사투리가 나올 것 같은 데… 반면 조보아의 끼를 분출하려고 심어놓은 부비트랩은 중간중간 나오지만, 공영방송의 허들을 넘기엔 아직도 한 없이 부족하다. 이 드라마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다.

박해진은 아직도 발음이 서울_스럽지 못 하다. 그런데 캐릭터는 상당히 서울_스럽게 잡혀져있다. 금방이라도 사투리가 나올 것 같은 데… 반면 조보아의 끼를 분출하려고 심어놓은 부비트랩은 중간중간 나오지만, 공영방송의 허들을 넘기엔 아직도 한 없이 부족하다. 이 드라마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다.
시청률은 가끔 팩트를 폭행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