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요즘 <디자인 컴퍼니 바이블>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책의 내용이 이 프로젝트를 자주 생각하게 합니다. 디자인도 이윤을 남겨야 하는 엄연한 사업인 것을… 고생한만큼 좋은 교훈을 얻었다라면, 그것으로 족한 걸까요.
멤버에겐 좋은 교훈정도도 괜찮지만, 회사에 있어서는 좋은 교혼 정도의 묘한 내용으로는 메꿀수 없는 큰 구멍이지. 클라이언트가 쪼개고, 그것이 돈이 된다면 디자인으로서의 필요충분 조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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