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그래도 최대한 마동석의 장기를 보여주지 않으려는 노력은 곳곳에서 보인다. 김새론의 장점을 보여주려고 많은 장치를 심어놓았고, 나머진 헛웃음만 나온다. 뻔하고 뻔한 그 알고리즘을 또 꼬리뼈 우리듯 우려먹는 것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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