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들의 과감하고 문란하며 애매모호한 연애의 단상. 한소희의 캐릭터는 완전하게 그쪽이다. 이제 돌이킬수도 없을 듯 싶다. 친구가 좋아서 무작정 미대에 들어왔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이 난무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도 없다는. ㅋ
미대생들의 과감하고 문란하며 애매모호한 연애의 단상. 한소희의 캐릭터는 완전하게 그쪽이다. 이제 돌이킬수도 없을 듯 싶다. 친구가 좋아서 무작정 미대에 들어왔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이 난무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도 없다는. ㅋ
‘미대생’의 판타지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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