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딸을 갖기 위해 엄마를 처치하는 다소 종편 실제상황같은 이야기. 진선규를 닮은 남자배우의 연기가 탁월하고 이 영화는 버블이던 그 시절의 일본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내용도 화면도..
sangwoo song
저 시절엔 저런게 진지하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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