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Sweden

니콘은 건조했고 소니는 경박스러웠다. 캐논은 그 싸늘함은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리코의 따뜻함은 로모처럼 흥미로웠지만, 그건 장난감. 그리고 라이카는 깊었지만 그 끝은 모르겠다. 핫셀블라드가 갖고 싶어졌다. 심플한 스웨덴의 감성 인터페이스부터 미칠듯이 넓은 그 색감과 거추장스럽고 거추장스러운 아날로그를 버린 미려한 디자인이 잡고 싶어졌다. 근데, . 그다… 또 망설이게 된다. — 요즘 이런 망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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