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되었다는 뉴스를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로지텍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이것 저것 보다가 예약구매를 했다. 역시나 그 고무같은 재질의 망조는 없고, 착착 움직이는 맛이 꽤나 좋았다. 다만 엄지의 그 이상한 자랑질은… 정말 안하면 안되나?

출시되었다는 뉴스를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로지텍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이것 저것 보다가 예약구매를 했다. 역시나 그 고무같은 재질의 망조는 없고, 착착 움직이는 맛이 꽤나 좋았다. 다만 엄지의 그 이상한 자랑질은… 정말 안하면 안되나?
for Mac은 대체 왜 만드는 거래요?
숏컷 미디어 버튼은 불필요한 기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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