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 sugar, Untitled… 그 끈적거리는 그루브로 무장한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레임은 어제 같이 생생하다.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 했지만, 네오소울의 전성기를 에리카바두와 만들고 그 이후가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 더 아쉽네. 숨소리가 더 잘 들리는 라이브 앨범 몇장에는 씨디를 삼키고 불러재끼는 그가 있다.

Brown sugar, Untitled… 그 끈적거리는 그루브로 무장한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레임은 어제 같이 생생하다.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 했지만, 네오소울의 전성기를 에리카바두와 만들고 그 이후가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 더 아쉽네. 숨소리가 더 잘 들리는 라이브 앨범 몇장에는 씨디를 삼키고 불러재끼는 그가 있다.
RIP.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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