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t The Jazz Cafe, London
D’Angelo
●●●

Brown sugar, Untitled… 그 끈적거리는 그루브로 무장한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레임은 어제 같이 생생하다.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 했지만,  네오소울의 전성기를 에리카바두와 만들고 그 이후가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 더 아쉽네. 숨소리가 더 잘 들리는 라이브 앨범 몇장에는 씨디를 삼키고 불러재끼는 그가 있다.

1개 응답

sangwoo song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