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보다 나은 후속작은 없다. 여전히 박지훈의 눈빛은 슬프고 촉촉했다. 도경수가 그랬던 것 처럼 캐릭터가 굳혀질 것 같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학원물의 결말은 언제나 권선징악이다. 물론 그 표현의 방식이 이 드라마에선 조금 달랐지만… 애매모호함도 열린결말도 한국에서는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그걸 아는데도 진짜 거칠고 낭만적이었던 90년대 학창시절이 못내 그리워서 자꾸 학원물이 땡긴다.

1편보다 나은 후속작은 없다. 여전히 박지훈의 눈빛은 슬프고 촉촉했다. 도경수가 그랬던 것 처럼 캐릭터가 굳혀질 것 같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학원물의 결말은 언제나 권선징악이다. 물론 그 표현의 방식이 이 드라마에선 조금 달랐지만… 애매모호함도 열린결말도 한국에서는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그걸 아는데도 진짜 거칠고 낭만적이었던 90년대 학창시절이 못내 그리워서 자꾸 학원물이 땡긴다.
박지훈은 당분간 또라이역만 들어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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