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영애는 이런 역할을 자꾸 하려고 하는가? <구경이>와 <은수 좋은 날>. 비슷한 듯 닮은 캐릭터를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재미가 없다. 개연성도 너무 없을뿐더러 KBS라니… 게다가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는 사람이 너무 적다. 박용우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약과 주부 그리고 분륜 비스무리한 그런 것들이 자극도 아니고 애매하게 연출되다가 말았다. 범죄가 손쉽고 폭력이 난무하지만 역시나 개연성이 부족하다. <운수 좋은 날>의 오마주인 것은 알겠지만 배우자가 사망한다는 것 외엔 크게 다른 그냥 거기까지인 한 줄짜리 기획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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