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 브로노 마스의 정체가 참 궁금하다. 찾아서 들을만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춤이고 노래고 연주고 게다가 흥까지. 뭐 하나 못 하는게 없고, 장르도 상당히 폭이 넓다. 생김새가 자꾸 박희순의 얼굴이 떠올라서 실소가 나오지만, 지겹게 피처링 싱글만 던지다 간만에 정규앨범. CM송 같이 익숙한 느낌마저 드는 신기한 곡들과 미친 고음으로 무장한 전투곡까지… 레트로한 사운드와 곡으로 과자 종합선물 세트같은 단짠단짠 만족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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