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yang dail

20161110범키와 정키를 잇는 충분한 아티스트.
양다일의 음악은 흔한 듯 흔하지 않고
물위에 던져진 탕수육 소스처럼 가라앉지도 떠 있지도 않은 듯 했지만.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

이 친구. 좀 _ 한다.

1개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