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나쁜사람들과 착한 사람들. 그리고 그 것을 나누기에 뭐한 사람들. 이보영보다 박시연이 더 착해보이는 것은 뭐지? 그리고 구차한 그 설정. 작가들은 이런 걸로 더 꼬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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