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해야하는 외국인들의 할당량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본업보다는 이미지를 소모하는 예능이나 다큐쪽인데, 유키카는 그 전처를 밟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아 보인다. 부지런히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음악은 슬슬 자기복제로 빠지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해야하는 외국인들의 할당량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본업보다는 이미지를 소모하는 예능이나 다큐쪽인데, 유키카는 그 전처를 밟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아 보인다. 부지런히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음악은 슬슬 자기복제로 빠지고 있다.
어디까지가려고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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