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는 처음부터 이런 음악을 잘 했다. 좀 더 간드러진 레트로로 가기엔 너무 유브이같은 느낌이었을까? 도시의 아이들의 오마쥬라도 괜찮았을 텐데… 사실 뮤지보다 더 반가운 것은 가면을 벗은 스페이스 카우보이 아닐까? 그냥 반갑다.
뮤지는 처음부터 이런 음악을 잘 했다. 좀 더 간드러진 레트로로 가기엔 너무 유브이같은 느낌이었을까? 도시의 아이들의 오마쥬라도 괜찮았을 텐데… 사실 뮤지보다 더 반가운 것은 가면을 벗은 스페이스 카우보이 아닐까? 그냥 반갑다.
한 번만 할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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