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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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한 그쯤, 어반자카파
이들의 노래는 얼핏 괜찮게 들리지만 지루하다. 자꾸 들으면 심지어 답답하다. 신선할 것이 너무 없는 요즘이라 대안처럼 보이지만 절대 웰메이드하지 못 하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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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는가! 효린.
백화점 같은 앨범 구성이지만 결국 효린은 다 소화해 냈다. 단언컨대 현존하는 아이돌 중 최고의 보컬임엔 틀림없다. 이마를 반쯤 드러내는 자신감과 여전히 효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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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의미. 이적의 다섯 번째 앨범
너무 어렵게 생각하다 너무 식상해졌다. 이렇다 할 실험작도 없고, 귀에 팍 꽂히는 곡도 없다. 이적을 띄우기 위해 방송국놈들이 만들어준 판에 덜덜이 존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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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ing miss emerald by Caro Emerald
네덜란드의 카모 에머랄드가 목화씨 같은 새로운 문물이라면 프라이머리가 문익점인 건데… 어쨌거나 그녀의 2번째 앨범 느낌 괜찮다. 시대의 조류 혹은 장르의 유사성이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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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가면 by 에코브릿지 feat. 최백호
클래식과 팝의 경계선에서 오묘하게 다리걸치기를 하고 있는 에코브릿지가 이 곡에 딱 맞는 정답을 만났다. 과연 최백호만큼 이 노래에 다대기 없는 그대로의 돼지국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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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el tango. como el jazz by la ventana
한국에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재즈밴드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특히 요런 날씨와 습도 딱 맞아 떨어지는 탱고가 참 잘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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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ar by Kirk Franklin
Do you remember the 21th night of September? Love was changing the mind of pretenders While chasing the cloud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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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ardom V3.0 by Cho.PD
조PD도 요즘 랩 할거 아니면 뭐… 조PD 느낌은 단물 빠지듯 죽죽 빠져있다. 이젠, 앞줄에서 달릴 때가 아니라는 것 쯤은 그도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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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준 vol. 1
대준이가 이런 음악을 하고 싶었던 걸까? 이 음악이 정녕 배고픈 시절에 버벌진트와 랩으로 무장하고 쇠파이프를 들고 힙합씬의 전쟁을 일으켰던 그 무시무시했던 데프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