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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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가면 by 에코브릿지 feat. 최백호
클래식과 팝의 경계선에서 오묘하게 다리걸치기를 하고 있는 에코브릿지가 이 곡에 딱 맞는 정답을 만났다. 과연 최백호만큼 이 노래에 다대기 없는 그대로의 돼지국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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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el tango. como el jazz by la ventana
한국에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재즈밴드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특히 요런 날씨와 습도 딱 맞아 떨어지는 탱고가 참 잘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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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ar by Kirk Franklin
Do you remember the 21th night of September? Love was changing the mind of pretenders While chasing the cloud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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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ardom V3.0 by Cho.PD
조PD도 요즘 랩 할거 아니면 뭐… 조PD 느낌은 단물 빠지듯 죽죽 빠져있다. 이젠, 앞줄에서 달릴 때가 아니라는 것 쯤은 그도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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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준 vol. 1
대준이가 이런 음악을 하고 싶었던 걸까? 이 음악이 정녕 배고픈 시절에 버벌진트와 랩으로 무장하고 쇠파이프를 들고 힙합씬의 전쟁을 일으켰던 그 무시무시했던 데프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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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jtbc
‘라디오 스타’에 ‘안녕하세요’를 더 하고 기억 속에 가물거리는 ‘유부클럽’을 섞어놓은 듯한 수도꼭지 신동엽, 성욕 없는 허지웅, 갈길 잃은 성시경, 호주인 샘이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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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 the horns. Delinquent Habits
이름도 어려운 델리퀜트 해빗. 굳이 번역하자면, 연체 습관? 지금이야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뭔가 아나로그에서 멈춘 듯한 촌빨 날리는 사운드와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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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예고편이 재미없어 보였고, 테러라는 그 어렵고도 진부한 소재를 한국에서 만들면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선입견이었다. 일단 하정우는 연기가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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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ox, 브아걸
브아걸의 신보는 조용히 나왔다. 함수 소녀들과 같은 날이라서 아주 조용했다. 그래도 브아걸인데… 하는 기대는 있었지만, 이상하게 가인에게 집중되는 시선은 포미닛의 현아의 기대치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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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적
음악의 신은 이상민에게는 절실했던 프로그램이었고, 확실히 페이크와 리얼의 관계를 넘나드는 시도가 잘 먹혔었다. 덜덜이, 존나카펠라, 응구, 말도 안 되는 뮤즈, 쿨케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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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산다는 건 참 지루할 틈 없이 흥미롭다.
칭찬도 사과도 오프라인이고, 타이밍은 언제나 신속해야 한다. 나 혼자서도 잘 하는데도 사람들은 챙겨야 하고, 메탈보다 차가운 마인드도 미립자 같은 먼지에도 소스라치게 반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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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album-luckynumbers, Dynamic Duo
다이나믹듀오의 7집. 근데, 뭐랄까 좀 무겁고 강하다. 7번째 앨범인데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다는 것은 뭐 그렇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다듀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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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누가 우리편인가?
밤 11시에 긴장감을 주는 대결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너무 생소하다는 것과 연예인팀은 이겨야하는 분위기에서 이겨주지 못 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이겼을 때는 뭔가 찝찝하다는 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