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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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jtbc
‘라디오 스타’에 ‘안녕하세요’를 더 하고 기억 속에 가물거리는 ‘유부클럽’을 섞어놓은 듯한 수도꼭지 신동엽, 성욕 없는 허지웅, 갈길 잃은 성시경, 호주인 샘이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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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 the horns. Delinquent Habits
이름도 어려운 델리퀜트 해빗. 굳이 번역하자면, 연체 습관? 지금이야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뭔가 아나로그에서 멈춘 듯한 촌빨 날리는 사운드와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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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ox, 브아걸
브아걸의 신보는 조용히 나왔다. 함수 소녀들과 같은 날이라서 아주 조용했다. 그래도 브아걸인데… 하는 기대는 있었지만, 이상하게 가인에게 집중되는 시선은 포미닛의 현아의 기대치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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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적
음악의 신은 이상민에게는 절실했던 프로그램이었고, 확실히 페이크와 리얼의 관계를 넘나드는 시도가 잘 먹혔었다. 덜덜이, 존나카펠라, 응구, 말도 안 되는 뮤즈, 쿨케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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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album-luckynumbers, Dynamic Duo
다이나믹듀오의 7집. 근데, 뭐랄까 좀 무겁고 강하다. 7번째 앨범인데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다는 것은 뭐 그렇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다듀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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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누가 우리편인가?
밤 11시에 긴장감을 주는 대결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너무 생소하다는 것과 연예인팀은 이겨야하는 분위기에서 이겨주지 못 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이겼을 때는 뭔가 찝찝하다는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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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헤다의 이것 저것 해다 먹다.
처음 소리헤다라는 친구의 음악은 너무 신선했다. 재즈힙합이라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장르에 뭔가 다른 놈이 나타났구나 하는 쾌재 같은 것이 터져 나왔다. 어쩔려구 이렇게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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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별 두번째 앨범, 하이힐
박새별의 신보는 그 사실만으로 반가웠다. 요즈음은 그녀 같은 신선한 음악이 부족해서 달팽이관에 곰팡이라도 핀 기분이랄까? 1집과 크게 다르지 않은 좀 많이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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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돌아왔다.
‘이효리가 만약 YG에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스타일리쉬의 끝을 달리고 있는 그들의 도움을 받았다면 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맴도는 이유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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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고소한 19
강용석은 분명 벼랑 끝에 몰렸던 정치인이었다. 회생 불가능할 것 같았던 그가 어느새 케이블과 종편에서 종종 얼굴을 비추더니만 이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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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Korea Season 4
딱 하나의 금기를 깨니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금방이라도 웃음이 나온다. 왜 아직도 그것이 저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영자와 유세윤은 막강 파워를 실컷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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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숱한 밤들 같이 먹먹하게 서글픈 노래는 없지만, 붕가붕가의 히든카드 같은 느낌은 여전하다. 늘 장난 같은 제목과 가사들이지만 사뭇 진지하고 무게가 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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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고기 at 뒷동네
예로부터 좋은 고기는 뒤로 빼돌렸다고 해서 ‘뒷고기’라고 하는데… 로 시작하는 이 집의 설명은 먹어보면 간단해진다. 일단 독특한 맛과 재미난 맛이 공존한다.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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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on Swings Sinatra by Michael Bolton
마이클 볼튼이 한 일중에 가장 맘에 든다. 딱 어울린다. 진작 했어야지. 여튼 이 앨범은 딱 볼튼답기까지 한다. 많이 들었던 노래지만 역시 노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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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러보이 멋진. 보이 착한.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컴백은 언제나 즐겁지만, 이번 아가러보이는 완전 어렵다. 힙합과 인도음악의 조화? 게다가 귀엽고 살랑대던 소녀들이 자꾸 뒷골목 언니들처럼 각 잡는다. 뭐 어쨌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