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NB Part 1, Jinbo


진보는 보수에게 함부로 칼을 대서는 안된다는 것을 진보의 신보를 통해 알 수 있다. 트와 이스의 TT,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윤수일의 아파트, 김성재의 말하자면. 이 불꽃 같은 네 곡을 뜨뜨미지근하게 헝클어 놨다. 것도 수민, G.Soul, 나잠수, Crush, Hoody를 델꾸… 요즘 진보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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