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구싶구 이천십구 캘린더
by gonzal先生

2019년 달력은 고민고민 끝에
‘씹구싶구’로 정했다.
십구년이라 야릇한 소재들이 유혹을 했지만,
역시나 주책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열 두 곳의 고깃집을 이야기 합니다.
배포는 늘 그렇게 무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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