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여자)아이들


이래저래 큐브는 변방으로 잊혀지는 듯 했다.
전작의 브릿지를 이어가지 못하면 쉽게 부활하기 힘들기 마련인데,
멤버의 조합도 작명의 센스도 기존과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된다.
흠… 역시 퍼포먼스와 본질의 음악이 중요하다는 아주 당연한 걸 몰랐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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