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미래에 대한 준비가 덜 되었던 걸까? 아니면 방향에 대한 고민을 너무 깊게 하고 있는 걸까? 미니앨범치곤 다소 많은 트랙과 정체성이 궁금해지는 요즘 SM의 음악은 이미 전성기를 지나쳐버린 레드벨벳의 내일이 무엇인지 팬들과 함께 물음표로 뒤덮여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고민은 멤버 두 명에게만 남은 것 같다.
뭔가 미래에 대한 준비가 덜 되었던 걸까? 아니면 방향에 대한 고민을 너무 깊게 하고 있는 걸까? 미니앨범치곤 다소 많은 트랙과 정체성이 궁금해지는 요즘 SM의 음악은 이미 전성기를 지나쳐버린 레드벨벳의 내일이 무엇인지 팬들과 함께 물음표로 뒤덮여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고민은 멤버 두 명에게만 남은 것 같다.
자, 이제 어떻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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