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이 놈의 블로그 색휘들…
02. R포인트가 생각나는 유령도시 (낮에도 섬뜩)
03. 5성호텔에서 누런물이라니
04. 한국화 되버린 식당과 시장문화
05. 섬이라 정말 비싼 물가
06. 크기가 아니라 컨텐츠가 필요한 사파리
07. 비린내나는 수족관안에 레스토랑?
08. 쇼의 내용이 대체 뭐야?
09. 남부 썬이 북부 빈 보다 낫다.
10. 아직도 개발 중이다. (부정적으로…)
11. 라떼는 맛이 뭐이래? (우유가 안맞아)
12. 비엣젯 롯데리아 코스프레 애들은 대체 뭐하는?
13. 오밤에 출발, 오밤에 도착. 라운지는?
14. 딱히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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