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은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나보다. 최민식은 여전했고, 스칼렛 요한슨은 볼수록 못된 구석이 보인다. 모건 프리먼은 언제나 거저 먹는 느낌이다.
sangwoo song
동양이 한국이라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이 영화에선 한국이 중국처럼 보인다.
참 많이 다른데, 그들의 눈엔 그렇게 보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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