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o.s.t. by 이주한

20150528

학원물인 것 같은 가족 드라마. 왕년의 김희선이 이제 엄마라니… 근데 엄마인듯 엄마같지않은 엄마. 교복을 이상하게 입고 나오는 묘한 드라마. 설정도 묘하지만 나름의 평가는 받았다는데,
안 봐서 모르겠다. ㅋ

재즈를 드라마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많은 모험이다. 그런데도 왕년의 이주한은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번엔 윈터플레이가 아닌 그냥 이주한이다.  트럼펫을 신명나게 불어 제낀다.

이현우는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무조건 재즈해야 한다. 락하다간 목 다 날아갈 것 같다. 참 잘 감긴다. 두장의 앨범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당분간 진짜 좀 특별한 드라마 OST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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