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드라마는 진지하고 흥미롭다. 미드포스도 역시 진지하게 신어야하며 좀 까다롭지만 흥미롭다. 푹푹찌는 더위에도 스웨이드 레드는 불덩이같은 발이라는 것을 표현해주기 딱이다. 왜 자꾸 신발을 늘려가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자꾸 사게 된다.

미국드라마는 진지하고 흥미롭다. 미드포스도 역시 진지하게 신어야하며 좀 까다롭지만 흥미롭다. 푹푹찌는 더위에도 스웨이드 레드는 불덩이같은 발이라는 것을 표현해주기 딱이다. 왜 자꾸 신발을 늘려가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자꾸 사게 된다.
신발도 따로 방이 있어야겠어.
스웨이드는 이뻐도 닦기가 정말 힘들어서 못사겠어.
지우개로 쓱싹.
심할땐 알콜 뭍힌 면봉으로 총총.
다시 마른 면봉으로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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