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내내 킬빌이 머리 속에서 맴도는 건 어쩔 수 없다.
타란티노를 뛰어넘기에는 음악도 전개도 많이 어색하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액션이 가능한 한국영화를 본다는 것 만으로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 물론, 스토리의 개연성은 어디에도 없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영화 내내 킬빌이 머리 속에서 맴도는 건 어쩔 수 없다.
타란티노를 뛰어넘기에는 음악도 전개도 많이 어색하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액션이 가능한 한국영화를 본다는 것 만으로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 물론, 스토리의 개연성은 어디에도 없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김옥빈 아님 누가 가능할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