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발랄함은 인정하지만 심오한 세계로의 여행을 떠난 것 같다. 도착도 아니고 여행중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에 와있는 현재의 음악이 어렵고 버겁다. 지나친 생각으로 결국 지나치고 말았다.
sangwoo song
그때 너무 떴었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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