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 Quo


충분히 진정한…
갱스터랩이 판을치던 94년, 도끼와 마이크로닷의 ‘올블랙’ 같은 (물론 비교하는 것 자체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재간둥이 갱스터 듀오-Quo.
그 친구들 그때 진정-미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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