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


글을 잘 쓴다는 것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겠지만, 장항준은 기획만 했으면 좋겠다.
치밀하지 못한 글인지 아님 연출인지… 빈틈이 너무 많아서 허접하다.
윤종신과 형동생하면서 넘어지고 위로하던 그 모습이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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