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뭐가 있으려나?
로다운30은 온전히 실력으로 승부를 본다.
연주는 이렇게 하고 테크닉은 이렇게 부려야 한다는 아주 당연한데 놀랍다.
‘니들이 좋아하거나 말거나’ 묵직하게 그들만의 세상에서 쿵쿵거린다.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뭐가 있으려나?
로다운30은 온전히 실력으로 승부를 본다.
연주는 이렇게 하고 테크닉은 이렇게 부려야 한다는 아주 당연한데 놀랍다.
‘니들이 좋아하거나 말거나’ 묵직하게 그들만의 세상에서 쿵쿵거린다.
귀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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