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Identity, Cheeta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커리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성실함으로 일궈낸 트랙은 여자 마닷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귀를 때리고 달팽이관을 박는 곡은 없지만 그래도 중박은 충분히 가능한… 아직은 혼자 3분을 이끌어내는 건 좀 무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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