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ave City, MUZIE


유세윤의 만남이 독이었을까? 하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아니었다면
그의 끼와 재능을 눈여겨 보려고 하기나 했을까?
눈 빛때문에 잦은 예능섭외는 못 받지만 뮤지션으로도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은 아쉽다.
진지함이 없어보인다면 복면가왕 28회를 다시 보는 걸 추천.
그는 충분히 재미지며 곧 잘 한다.

 

1개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