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임창정의 노림수는 쉽게 들킨다. 그의 능력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그는 그걸 잘 팔지 못 한다. 웃길려고 작정하거나 찌질하려고 작정을 한다는 것. 요즘 사람들은 너무 스마트해서 말이지… 그리고 이제 이런 소재는 뉴스보다 신선하지 못 하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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