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일본의 Citypop. 그걸 지금 찾아 듣게 되다니… 말 그대로 씨티하게 차가운데 팝이라서 그루브가 좋다. 음원을 구하기도 힘든 곡들을 이래저래 작업해서 MP3로 만들어 듣고 있는데, 정말 의심스럽다. 과연 이런 완성도가 그때 가능했단 말인가? 놀라움은 계속 되고 있고, 음악은 여전히 좋고, 뭐라 하는지는 참 모르겠다.

80년대 일본의 Citypop. 그걸 지금 찾아 듣게 되다니… 말 그대로 씨티하게 차가운데 팝이라서 그루브가 좋다. 음원을 구하기도 힘든 곡들을 이래저래 작업해서 MP3로 만들어 듣고 있는데, 정말 의심스럽다. 과연 이런 완성도가 그때 가능했단 말인가? 놀라움은 계속 되고 있고, 음악은 여전히 좋고, 뭐라 하는지는 참 모르겠다.
plastic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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