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oNYUN, Young B


기대했던 건 이런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진지하게 가겠다는 의지인 것 처럼 보인다.
진지함의 무덤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길 바라며…

1개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