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to feel,
Mac Ayres


제프베넷이 지겨울 때쯤 샘옥을 들었고
참 음악을 만드는 것은 몇가지 코드와 감성만 가지면 되는 것인가?
하는 어이없는 고민을 하고 있을 때쯤 비슷한 부류의 아티스트가 등장했다.
자켓 사진과는 너무나도 다른 음악인데,
특별함보단 자매품정도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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