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z,
iz*one

솔직히 오디션 프로는 별로였고, 이제 너무 식상해서 기대도 없다. 풋풋함은 이미 없는 거대 소속사 연습생과 이미 일본에서 데뷔를 한 친구들이 허둥지둥대는 모습을 보는게 어찌 편하겠는가. 하지만 역시 될 애들은 되고 그건 처음부터 정해져있던 타짜들의 탄 같은 것 같다. 놀랍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러니까 엠넷의 공식은 첫회 시작부터 편집량에 따라 이미 결정이 되어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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