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1도 아나되는 주술적 내용과 전개인데, 신선한 배우들이 놀라운 연기를 펼친다. 특히 아그리빠의 눈을 가진 저 여자아이의 모습은 절규하는 엄마보다 더 무섭다.
sangwoo song
아그리빠가 그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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