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이 남다는 것은 충분히 티켓파워가 있음에도 절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아주 잘 해낸다는 것. 메이저와 마이너를 크로스오바하며 장르의 편식도 크게 없다. 왜 아직도 JYP에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앞으로도 쭉쭉 잘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너무도 잘 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무섭게 클 것 같다.
백예린이 남다는 것은 충분히 티켓파워가 있음에도 절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아주 잘 해낸다는 것. 메이저와 마이너를 크로스오바하며 장르의 편식도 크게 없다. 왜 아직도 JYP에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앞으로도 쭉쭉 잘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너무도 잘 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무섭게 클 것 같다.
에궁 타투는 왜 자꾸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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