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y you,
TWICE

목적으로는 부족하다.
존재의 이유로서는 특별하진 않아도 의미 있고,
엔터의 관점에서는 언제나 뚜렷하다.

모든 것은 바라보는 입장에서 이유가 다르다.
원더히트 같은 상황은 생기지 않겠지만…
그래도 얘네들은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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