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하고 스토리 탄탄한 드라마일줄 알았다. 뭐 흡사 ‘비밀의 숲’같은 걸 기대했나보다. 보좌관; 이정재의 연기 키우기 라고 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는 뉴스나 미드에서 본 것 들을 섞었고, 억지가 좀 잦아서 몰입이 힘들다. 게다가 신민아가 국회의원으로 나오는데 말 다했다. 이건 너무 너무 현실적이지가 않다.

건조하고 스토리 탄탄한 드라마일줄 알았다. 뭐 흡사 ‘비밀의 숲’같은 걸 기대했나보다. 보좌관; 이정재의 연기 키우기 라고 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는 뉴스나 미드에서 본 것 들을 섞었고, 억지가 좀 잦아서 몰입이 힘들다. 게다가 신민아가 국회의원으로 나오는데 말 다했다. 이건 너무 너무 현실적이지가 않다.
아, 신민아는 보좌관이 아니고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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