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체의 개발은 끊임없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서체의 퍼블리싱에는 기준과 잣대가 있어야 하며 개인이 아닌 기업이 주체가 된다면 그 책임을 분명 알아야 한다. 서체의 무분별한 배포는 그만큼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생태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글 서체의 개발은 끊임없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서체의 퍼블리싱에는 기준과 잣대가 있어야 하며 개인이 아닌 기업이 주체가 된다면 그 책임을 분명 알아야 한다. 서체의 무분별한 배포는 그만큼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생태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글날에 공개되는 그 많고 이상한 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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