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IT강국이라는 건 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였다. 근데, 정부마크가 있는 어느 사이트도 뭐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다. 익스플로러에서만 되는 역겨운 서비스의 사이트가 있는가하면, 보안 설치만 몇 개씩 해야 열리는 곳도 있다. 정보도 엉망인데다가 결국 지식인과 구글링의 도움을 받을 때가 허다하다. 마우스를 던지고 이런 사이트를 다시는 들어오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다시 익스플로러를 연다. 깔라는 거 다 깔고…
한국이 IT강국이라는 건 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였다. 근데, 정부마크가 있는 어느 사이트도 뭐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다. 익스플로러에서만 되는 역겨운 서비스의 사이트가 있는가하면, 보안 설치만 몇 개씩 해야 열리는 곳도 있다. 정보도 엉망인데다가 결국 지식인과 구글링의 도움을 받을 때가 허다하다. 마우스를 던지고 이런 사이트를 다시는 들어오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다시 익스플로러를 연다. 깔라는 거 다 깔고…
안 돈 사람 찐 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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