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

오지호는 돈이 필요했나? 정찬은 힘들게 사는 것 같다. 영화는 무언가 감옥무비의 본좌를 보여줄 것 같이 시작하다가 결국 철 지난 홍콩 느와르의 플롯에 머물고 만다. 내리 싸우다가 끝나는데 이유도 참 그렇다. 클레멘타인의 계보를 이어가기엔 좀 많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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