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드라마. 대단한 배우도 없이 신인작가의 작품. 그런데 나름 재미나고 흥미롭다.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인가? 시작부터 한 명이 죽고 누가 죽였는지로 몰아가다가 다시 왜 죽었는지가 되고 다시 누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로 전개되는… 누구든 의심하고 누구도 안전빵이 없는…

짧은 드라마. 대단한 배우도 없이 신인작가의 작품. 그런데 나름 재미나고 흥미롭다.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인가? 시작부터 한 명이 죽고 누가 죽였는지로 몰아가다가 다시 왜 죽었는지가 되고 다시 누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로 전개되는… 누구든 의심하고 누구도 안전빵이 없는…
강성연이 미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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