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드라마. ‘재미 있다’보다는 ‘재미 있을 부분들’이 모여서 큰 줄기를 마구 흔들어놨다. 주제도 없고, ‘좀비’와 ‘탐정’이라는 현실세계와 먼 소재가 공감을 1도 없게 만든 주역. 피피엘은 열심히했지만, 것도 뭐… 시트콤이 없어진 요즘에 오답노트를 하나 본 듯한 기분.
웃기는 드라마. ‘재미 있다’보다는 ‘재미 있을 부분들’이 모여서 큰 줄기를 마구 흔들어놨다. 주제도 없고, ‘좀비’와 ‘탐정’이라는 현실세계와 먼 소재가 공감을 1도 없게 만든 주역. 피피엘은 열심히했지만, 것도 뭐… 시트콤이 없어진 요즘에 오답노트를 하나 본 듯한 기분.
박주현의 공중파 데뷔는 호락호락 하지 않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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