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도 많다. 기획할 때 멋진 포인트가 있었다. 남녀가 바뀌는 타임슬립이다. 이런 부푼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을 것 같다. 전폭적인 홍보와 신혜선의 코믹변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청률은 잘 나왔지만, 대체 이 드라마는 장르도 내용도 애매해졌다. 대체 내가 본게 뭘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도 많다. 기획할 때 멋진 포인트가 있었다. 남녀가 바뀌는 타임슬립이다. 이런 부푼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을 것 같다. 전폭적인 홍보와 신혜선의 코믹변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청률은 잘 나왔지만, 대체 이 드라마는 장르도 내용도 애매해졌다. 대체 내가 본게 뭘까?
재밌어. 재미는 분명 있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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