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이 길던가, 총 길이가 길던가…
아님 서장훈이 구식이라고 말하는 쓰리버튼이라던가… (사실 폴로는 쓰리버튼을 자주 씀)
잘 맞는다. 내가 폴로 체격이 되었던가, 폴로가 나에게 맞춰졌던가… (후자는 아니겠지)
여튼 재질도 뭐도 다 좋다.
이게 바로 작은 디테일의 힘인가 봄.

팔이 길던가, 총 길이가 길던가…
아님 서장훈이 구식이라고 말하는 쓰리버튼이라던가… (사실 폴로는 쓰리버튼을 자주 씀)
잘 맞는다. 내가 폴로 체격이 되었던가, 폴로가 나에게 맞춰졌던가… (후자는 아니겠지)
여튼 재질도 뭐도 다 좋다.
이게 바로 작은 디테일의 힘인가 봄.
작은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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