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주제인 것 같은데… 캐릭터의 수만큼 많은 이야기들로 연결시켜놨지만, 대단할만한 혹은 재미있는 작품은 아닌듯. 궁색하기 이를데 없는 군과 경찰의 설정은 진짜 구리다. 그렇게 막 급하게 행복해지는 결말은 오랜만이네.
전염병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주제인 것 같은데… 캐릭터의 수만큼 많은 이야기들로 연결시켜놨지만, 대단할만한 혹은 재미있는 작품은 아닌듯. 궁색하기 이를데 없는 군과 경찰의 설정은 진짜 구리다. 그렇게 막 급하게 행복해지는 결말은 오랜만이네.
첫장면의 독특함과 그 다음의 연결성이 대체 뭐지? 역시 좀비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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